유영하가 '블랙리스트' 부인하며 꺼내든 무시무시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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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변호하는 유영하 변호사가 블랙리스트 혐의를 부인하며 꺼낸 비유가 이슈.

2. "박 전 대통령에게 블랙리스트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살인범을 낳은 어머니에게 살인죄 책임을 묻는 것과 같다."

3. 와, 내 살다 살다 이렇게 신박한 비유는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