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 탔다가 기타 파손 당한 캐나다 밴드…유튜브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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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나이티드 항공이, 캐나다 밴드 선즈오브맥스웰(sons of maxwell) 멤버 데이브 캐롤의 400만원짜리 기타 파손함. 

2. 케이스 안에서 박살이 났었기 때문에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파손된거 알고 신고했지만, 늦게 신고했다고 수리비 보상 안해줌. 
3. 이에 데이브 캐롤은 당시 사건을 노래로 만들어서(곡명: United Breaks Guitars) 유튜브에 올려 복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