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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철수, '병설 유치원 신설을 자제하겠다'고 했다가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에 '단설 유치원 자제라고 했는데 오보였다'고 해명.
2. 하지만 학부모들에게는 단설이나 병설이나 같은 국공립이라 별 차이가 없는데다가, 해명한 단설 유치원은 애초에 얼마 없음.
3. 이에 "전국유치원연합회 힘이 세다더니,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의 표를 의식한 해명 발언 아니냐"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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