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비례7번 신보라 단체도 압수수색…최민희 “관제 청년단체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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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정부 ‘화이트리스트’ 수사와 관련 검찰이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표를 지낸 청년 우파단체도 압수수색.

2. 신보라는 박근혜 정부에게 돈 받고 청년단체 조직해 활동, 그 외에도 각종 보수 청년단체 요직을 맡았었음.

3. 그러다가 새누리당 비례대표를 배정받아 국회에 입성해 빽 공천 논란이 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