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건희 차명계좌 260개 발견...조세포탈·횡령 혐의로 피의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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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그룹 임원 명의로 차명계좌를 개설해 82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이건희 삼성 회장이 피의자 신분 입건됨.
2. 경찰 수사에서 발견된 차명계좌는 총 260개로 2008년 삼성 특검 당시에는 드러나지 않았던 계좌들임.
3. 이건희 회장의 의료진은 '이 회장이 생존해 있으나 대면 조사 진술은 불가능하다' 라고 경찰에 통보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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