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島の高校生、廃炉現場を見学 18歳未満で事故後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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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고등학생들을 후쿠시마 원자로 사고 현장에 현장학습 시킴.

2. 방호복도 없이 차안에서 현장을 구경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일본 내에서도 논란.

3. 도쿄올림픽과 일본의 이미지를 탈피를 위해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홍보 목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