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김태흠, 최순실 ‘모르쇠’···“남자 바람 피면 부인이 제일 늦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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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태흠: "친박은 최순실을 모름. 나도 모름. 이정현 대표도 내가 개인적으로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했음."

2. 김태흠: "원래 남자가 바람 피면 부인이 제일 늦게 아는거 아님? 우리 친박은 최순실 몰랐음."

3. 저사람, 예전에 표 달라고 굽실거리다가 당선되니까 청소노동자 문전박대한 그 새누리 의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