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명 해외 취업에 23억 쓴 '박근혜표' 청년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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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대통령이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만든 청년희망재단이 지난해 해외 일자리 59개를 만드는 데에 무려 23억을 씀.

2. 일자리 하나 만드는데 4000만원씩 쓴 셈. 

3. 그나마도 정규직으로 취직한 사람은 33명 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비정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