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 흐린 '골든타임' 발언…대통령 옹호하려다 '자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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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규현 외교안보수석이 박근혜 탄핵 재판에서 한 '골든타임' 발언이 이슈.

2. 김규현: "청와대에 보고가 왔을 때는 골든타임이 지난 상태였다. 그러므로 대통령과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

3. 근데 그가 말하는 '이미 늦어버린' 그 보고 시각에 세월호 선장은 구출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