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기 문자 속 낯뜨거운 청탁... 삼성 공화국에 '빌붙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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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의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공개, 삼성과 언론간의 유착관계가 드러나 논란.

2. 기사 잘 써줄테니 삼성에 지원한 아들 잘 봐달라며 이름과 수험번호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청탁.

3. 또하나의 청와대라 불리우던 장충기 차장. 거기에 빌붙은 언론들... 나라가 아주 그냥 삼성공화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