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수사 연내에 끝내겠다'는 건 한겨레 자의적 해석. 즉 이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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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무일 검찰총장: "기한을 정하기 어렵지만, 올해 안에 주요 부분 수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 한겨레: "문무일 검찰총장이, 적폐 수사 너무 오래 끌어서 국민들 지치니까 올해로 끝내겠다고 했다."

3. 논란이 됐던 문무일 수사 마무리 기사, 한겨레 기자가 뇌피셜로 쓴 이간질용 자의적 해석 기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