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세월호 가라앉을때 '올림머리' 하느라 90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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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가 가라앉고 있는 상황에서, 해경 선체진입도 못해 아이들이 죽어나가고 있던 그 시각.

2. 박근혜 대통령은 강남 유명 미용사 정씨 불러 머리손질하느라 골든타임을 90분이나 소모함.

3. 게다가 위급상황임을 감안하여 일부러 부스스한 머리를 연출했다는 증언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