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청와대 문건 공개 의도적… 호들갑 이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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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청와대가 박근혜정부 문건 1361건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공개한 데 대해 비난.

2. 정우택: "여론몰이 공세를 통해 재판에 개입하려는 청와대의 불순한 정치적 의도가 숨어 있다."

3. 정우택: "당연히 미리 전임 청와대 관계자에게 문의해야 했다." (범죄 증거를 범죄자에게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