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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식씨는 세월호에서 유리를 깨지 못해 탈출못한 아이들이 불쌍해 손쉽게 유리를 깰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함.
2. 이걸로 대통령상까지 받은 그는 외국의 각종 러브콜을 마다하고 국내에 먼저 적용해 달라며 이를 무료, 0원에 제공하겠다 함.
3. 하지만 국민안전처는 무관심. 이와중에 창원에서 버스가 물에 빠져 사람이 죽는 사고가 발생, 그는 대통령상 반납하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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