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전 장관, 재임시절 서울사무소에 '장관 전용 화장실' 설치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조윤선 전 문체부장관도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전용 화장실을 설치하고 이용한 것으로 확인됨.

2. 조윤선 측은 "장관과 변기를 공유해야 하는 여직원들이 불편을 호소해 전용 화장실을 설치한 것"이라고 해명.

3. 하지만 "장관 취임하고 며칠 후에 바로 변기가 설치됐는데, 불편이 호소돼도 얼마나 호소됐겠냐"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