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해빙무드에 文대통령 지지율, 71.6%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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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만에 70%대를 회복.

2. 북한의 평창 올림픽 대표단 파견과 남북 회담 성사에 해빙의 기대감이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됨.

3. 부산·울산·경남 제외 전지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