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해서"…朴대통령 단골병원 찾아가 기자 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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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여성이 차움병원에 가서, 종편 기자라며 병원장과 인터뷰도 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줄기세포 치료 의혹을 캐물음.

2. 근데 말도 어눌하고 이상해서 알아보니 기자아님, 이 여자는 들키자 사실은 최순실 측근이라고 둘러댐.

3. 병원장은 여성을 경찰에 신고, 경찰서에서 조사해보니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었음. 너무 궁금해서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