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특검, ‘다이빙벨’ 소환…세월호 참사 朴 직접 책임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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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영수 특검팀이 세월호 참사를 다룬 영화 '다이빙벨'을 둘러싼 부산국제영화제(BIFF) 외압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

2. 이상호 기자: "특검측 진술 요청 받고 ‘참고인 자격이든 뭐든 상관없이 나가서 진술하겠다."

3. 이상호 기자: "왜 세월호 참사가 박근혜 대통령 책임인지 밝히고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