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인파, 이례적 평화..폭력시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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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11월 5일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10만여명이 몰린 대규모 시위.

2.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 대한 분노가 큰 데 반해 시위는 매우 평화로웠음.

3. 네티즌들은 "폭력시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폭력 진압이 사라진 것." 이라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