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저평가된 장부가액으로 인천공항 매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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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명박 정부가, 한창 잘나가던 인천공항을 08년, 10년, 12년 3차례나 매각하려 한 정황이 드러남.

2. 심지어 당시 인천공항의 공사보유 토지 장부가액을 1/20로 축소 시켜서 헐값에 팔려고 했던 것.

3. 참고로, 당시 인천공항공사 지분 인수의 가장 유력 기업은 이명박 조카와 관련된 맥쿼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