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초등생 유괴·살해' 10대 소녀…"아무런 기억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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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살 초등학생을 살해하고 쓰레기봉투에 담아 아파트 옥상 물탱크에 유기한 혐의의 10대 소녀.

2. 검거된 후 조사과정에서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3. 용의자는 지난해 학교 부적응을 이유로 자퇴하고 오랜 기간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