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친박계 16명 “박근혜 전 대통령 불구속 수사하라”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자유한국당의 일명 '진박'을 자처하는 친박계 의원 16명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불구속 수사를 촉구.

2. 정갑윤, 최경환, 김진태, 이우현, 유기준, 유재중, 이헌승, 박대출, 박완수, 백승주, 추경호, 이만희, 곽상도, 윤상직, 조훈현, 강석진.

3. "여론과 정치적 판단이 아니라 오로지 법리로만 판단하라! 국민들이 외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에게 신체의 자유를 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