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구 장제원 국회의원 서울 모친 집 수년째 무상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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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모친과 형의 명의로 되어 있는 집에 수년째 무상으로 거주 중인것으로 드러남.

2. 이 빌라는 전용면적 69.7평에 한강이 보여 시가가 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평가되는 집임.

3. 법조계는 무상 거주로 인해 매년 3000~3300만원의 무상이익을 챙긴 셈이므로 이는 증여세 탈루가 될 수 있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