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오늘 '택시운전사' 관람···'민심잡기' 행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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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 전 대표가 서울 영등포 일대 극장에서 당 출입기자들을 데리고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

2. 그는 영화 상영 전후로 브리핑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3. 매사가 이렇게 보여주기식 연출 쇼가 되어서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