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추경 이대론 통과 못시켜.."총선용 현금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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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래통합당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11조 7천 억에 대해 반대하고 나섬.

2. 미통당은 코로나19 추경안은 총선용 현금 살포라며 대통령이 사과 먼저 하지 않으면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입장.

3. 참고로 메르스 때는 국민이 먼저라며 야당(당시 민주당 대표 문재인)이 먼저 나서서 11조 6천 억 추경 추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