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 논란…특혜 의혹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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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연아(26)의 늘품체조 시연회 불참으로 불이익을 받았다는 보도 이후, 같은 행사에 참여했던 체조선수 손연재(22)가 논란.

2. 김연아는 인터넷 투표에서 82.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도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스포츠 영웅 선정에서 제외됨.

3. 반면, 행사에 참석한 손연재는 김종 전 문체부장관 부임이후 3년간 대한체육회로부터 상을 받고, 올해 대상까지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