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김윤옥 여사 명품구입에 특활비 3천만~4천만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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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명품구입에 국정원 특활비를 사용한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

2. 박홍근: "특활비 1억 중 3,4천만원 정도가 2011년 영부인의 미국 국빈방문 시 명품을 사는 데 쓰였다."

3. 박홍근: "이 전 대통령 측에서 명예훼손죄로 고발한다고 엄포를 놓는데 진술내용을 전달한 것이기 때문에 회피할 생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