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안수찬 기자 "덤벼라 문빠들" 논란 후 "술 마시고...밑바닥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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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겨레 안수찬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쓴 글이 논란.

2. 안수찬: "굳이 달려드니 어쩔 수 없이 대응해줄게. 덤벼라. 문빠들"

3. 논란이 일자 "죄송합니다. 술 마시고 하찮고 보잘 것 없는 밑바닥을 드러냈습니다" 며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