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강성태…"청와대가 노란리본 의도 캐물었다"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세월호 추모를 위한 노란리본이 사실 공부의신 멘토와 멘티들이 시작한 프로젝트였음.
2. 청와대에서 강성태에게 전화가 와서 "멘토 중에 구본석 학생이 노란 리본 달자고 했다던데 뭐하는 학생이냐?"라고 물었다고.
3. 뿐만 아니라 청와대 관계자는 "리본의 노란색이 노무현 대통령과 무슨 관계가 있냐"라고도 물었다고 함.
'3줄 요약 > 3줄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사모 목사 단체, 가짜 구세군 자선냄비 논란 (0) | 2016.12.29 |
---|---|
'촛불은 선동, 탄핵 반대' ROTC 시국선언 논란 (0) | 2016.12.29 |
'바보당' 피하려다 '개보신당' 만난 개혁보수신당 (0) | 2016.12.28 |
반기문 트럼프 면담 불발, 궁색한 처지 자초 (0) | 2016.12.28 |
세월호 특조위 권영빈, "세월호 레이더 공개했다고?" (0) | 2016.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