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어느땐데…총리실 갑질횡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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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교안 총리 의전차량을 위해 시내버스를 KTX오송역 정류장에서 다른 곳으로 강제 이동 시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음.

2. 이 곳은 시내버스 외에는 그 어떤 차량도 주정차가 허용되지 않는 구역임.

3. 총리라는 사람이 앞장서서 법을 어기고 있다며 시민들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