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지지율 창당후 최저. 안철수 벼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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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당 지지율이 창당 후 최저치인 4%대로 추락, 안철수 대표는 더욱 궁지로 몰리는 양상.

2. 안철수 대표는 자신이 대표가 되면 두달내에 지지율을 20%대로 끌어올리겠다고 한 바 있음.

3. 참고로, '비즈니스 호텔의 전기 주전자로 소변을 끓여본 적이 있다.' 라는 설문에 '예'라고 대답한 사람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