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금도 대통령의 최순실 의혹 받아들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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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뼛속까지 친박인 최경환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 전 "탄핵 표결 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주장.

2. "국민은 기대가 컸던 만큼 그 분노가 폭발할 수 있다, 그러나 국회는 국정안정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이래서는 안된다."

3. "혼란을 최소화하려는 대통령의 마지막 충정을 다시 한번 이해해달라, 큰 혼란이 오기 전에 탄핵 표결을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