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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입사원 입문교육 당시 김씨를 시험이나 면접에서 봤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2. 입사 동기: "공채 합격자들은 최소한 최종 면접 때는 서로 얼굴을 보게 되기 마련이다."
3. 입사 동기: "시험이나 면접도 혼자 보고 그래서 KT 회장의 손녀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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