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 첫째 아들 ‘필로폰 투약’ 혐의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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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른정당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첫째 아들(26)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 됨.

2. 남경필의 장남은 과거 군복무 중 후임병 폭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형을 받기도 했었음.

3. 독일 출장중이던 남경필 지사는 급히 연락을 받고 SNS에 사과문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