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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규모 가짜뉴스를 카톡 등으로 퍼 나르며 물의를 빚었던 신연희 서울강남구청장.
2. 신연희 구청장이 퍼나른 가짜뉴스의 최초 작성자를 확보했다는 여선웅 강남구의원.
3. 여선웅 의원에 의하면 가짜뉴스의 최초 작성자는 전 국정원 요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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