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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교안 권한대행이 박근혜 정부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김용수 실장을 방송통신위원회 차기 상임위원으로 내정함.
2. 차기 정부 출범 한 달 앞두고 새 상임위원을 내정한 것은 임기 3년의 방통위원직에 자기 사람 알박기 해놓는거 아니냐는 비판.
3. 황교안은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후임 상임위원을 내정했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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