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소녀상에 사정하자"...'시간을 달리는 소녀' 日 원작자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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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작자 쓰쓰이 야스타카(83)가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심각한 모욕적 발언을 해 논란.
2. 쓰쓰이 야스타카: "나가미네 대사가 다시 한국으로 갔다. 위안부(소녀)상을 인정한 꼴이 됐다."
3. "그 소녀가 귀여우니 모두들 그 앞으로 가서 사정해 정액투성이로 만들고 오자" (아오 쓰레기같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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