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부킹 해결하려 승객 질질 끌어낸 美항공사에 비난 쇄도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미국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이 승객 정원보다 많은 티켓을 팔아서 오버부킹이 됨.
2. 내릴 사람 지원자가 없자 무작위 추첨했는데 4명중 3명이 아시아인, 그중 2명은 심지어 부부.
3. 추첨된 동양인이, "나는 의사이며 진료가 밀려있어 내릴수 없다."고 하자 보안요원 덩치들이 두들겨패서 끌어내림.
'3줄 요약 > 3줄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박지원 "安, 딸 재산 공개할 것…文도 아들의혹 밝혀라" (0) | 2017.04.11 |
|---|---|
| 혐의 부인하는 박근혜, 결국 '사면' 노리나 (0) | 2017.04.11 |
| 중앙선관위 "여론조사 샘플링에 이상 발견, 조사 중" (1) | 2017.04.10 |
| 퇴임사 도중 울먹이는 홍준표 (0) | 2017.04.10 |
| 문재인 "촛불 시민들,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 (0) | 2017.04.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