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문자에 '발신인 실명' 답글…민경욱 사찰,협박 논란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 시민에게 항의 문자를 받자, 해당 시민의 이름을 찾아 답장을 보내 논란.

2. 항의 문자에 민경욱 의원으로부터 답장이 왔는데, 항의문자 발신자 이름 세글자만 딱 써서 보냈음.

3. '너 누군지 아니까 조심하라'는 협박이냐며, 전화번호로 개인 신상정보 불법 사찰한거냐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