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이유미 카톡 대화, 대학생 ‘뒷조사’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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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당 이유미와 이준서의 카톡 내용 중에서 문준용 채용특혜 조작 사건외에 또다른 정치공작 흔적이 발견됨.

2. 대선 기간에 안철수가 2030 희망토크를 진행하던 중 돌발 질문을 했던 학생의 뒷조사를 시켰던 것.

3. 이런데도 국민의당은 39살의 철부지(?)가 단독으로 한 개인적 일탈이라고 내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