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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찾은 권영진·이철우 "대구 죽을 지경, 직접 지원" "대구 죽을 지경, 직접 지원"..민주당 찾은 권영진·이철우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미래통합당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을 찾아가 호소하는 낯선 장면이 연출됨.2.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대구·경북에 대한 '직접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도와달라고 요청한 것.3. 정작 민주당은 도와주려고 난리인데 너네 미통당이 그걸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잖아;; 남 탓좀 그만해! 공감수 0 댓글수 1 2020. 3. 13.
'김학의 성범죄' 기어이 묻어버린 검찰 ‘김학의 성범죄’ 마지막 사건까지 묻어버린 검찰…멀어진 진실규명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또다른 ‘별장 성범죄’ 의혹까지 불기소 처분.2. 해당 사건은 ‘김학의 성범죄’ 의혹과 관련해 검찰로 넘겨진 마지막 사건.3. 이로서 검찰은 '김학의 성범죄'를 싹 다 덮어주고 사건에서 손 떼게 됨.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3.
미 백악관 SOS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가르쳐 달라" 백악관의 SOS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가르쳐 달라”(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독일과 영국이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이동진료소’ 를 도입한 가운데, 미국도 한국 정부에 관련 노하우를 요청.2. 켈빈 드로그마이어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실장과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코로나19의 과학기술 대응’에 대해 통화.3. 해당 유선 회의는 백악관에서 먼저 요청한 것으로 드로그마이어 실장은 특히 드라이브 스루의 자료 공유를 요청.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3.
잊고 있던 버닝썬 게이트 근황 잊고 있었는데... '버닝썬' 근황이 다소 충격을 주고 있다(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승리: 두차례 구속영장 기각, 군대 입대, 사건 군검찰로 이첩.2. 유착 의혹 강남경찰서 소속 전직 경찰관: 2심 무죄 판결, 석방.3. 문제의 강남경찰서: 성과평가에서 직전 연도 B 에서 A 등급으로 상승.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3.
추경 증액 검토에 통합당 "무조건 증액, 반대" 당정청 추경 증액 검토에 통합당 "무조건 증액, 반대"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추경 예산안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2. 제기된 대구 경북 지원 부족 문제와 재정건전성 문제에 대해서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3. 전반적인 산업 위기를 잠재우려면 증액이 불가피하다는 건데,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묻지마' 증액이라며 반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3.
WHO, 코로나19 판데믹 선언 Coronavirus confirmed as pandemic by World Health Organization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판데믹(대유행, 전염병의 전 지구적 확산)으로 분류됨.2. WHO 테드로스 박사는 "중국 밖에서 확진자가 2주 동안 13배나 증가했다."며 이같이 발표.3. 테드로스 박사: "세계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침착하게 올바른 일을 함께 해 나가자. 할 수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2.
백병원 '보건소 진료거부'는 조선일보 오보 백병원 환자 ‘보건소 진료거부’는 조선일보 오보였다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서울 백병원에서 70대 여성이 대구거주 사실을 숨기고 입원했다가 확진 판정 받아서 병원이 폐쇄되는 사건이 있었음.2. 이를 두고 조선일보는 '해당 여성이 대구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진료를 거부당해서 거짓말 했다'고 기사 씀.3. 근데 알고보니 조선일보의 그 기사는 오보였고, 기자도 오보였다고 시인함. 조선일보는 기사의 해당 부분 삭제함.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2.
삭제된 '이만희 홍보 기사' 기자는 월간조선 편집장 삭제된 '이만희 홍보 기사' 썼던 기자는 월간조선 편집장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월간조선에서 2016년 작성한 신천지 이만희를 홍보하는 기사가 MBC 'PD수첩'으로 재조명 받게 되자 돌연 기사를 삭제함.2. 당시 이만희 대표의 인터뷰기사를 썼던 기자는 현재 월간조선의 편집장임.3. 월간조선 편집국에 왜 기사를 삭제했냐고 물었지만 월간조선 편집국은 취재를 피함.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2.
박주민 ‘국회 회의 무단결석 시 세비 환수’ 개정안 발의 박주민 ‘국회 회의 무단결석 시 세비 환수’ 개정안 발의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하는 국회법'을 발의.2. 이는, 일정 횟수 이상 국회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의원의 세비를 단계적으로 환수하는 법안.3. 불출석 일수가 10~20%이면 세비의 10%를, 20~30%이면 세비의 20%를, 90% 이상이면 세비의 90% 환수.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2.
검찰의 신천지 영장 청구 편파성 논란 검찰의 신천지 영장 청구 편파성 논란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경찰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두번이나 신청했는데 검찰은 모두 반려함. 2. 근데 이번엔 신천지가 자기네들 교인 명단 유출됐다고 고발하니까 검찰이 신속하게 영장을 청구함.3. 이정도면 검찰이랑 신천지 뭐 있다고 봐도 되는 거 아님?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2.
확진자 많아도, 칭찬받는 日 '홋카이도지사'는 누구? 확진자 수 제일 많은데, 칭찬받는 日 '홋카이도지사'는 누구?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19가 가장 확산된 지역인 홋카이도의 지사 스즈키 나오미치가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찬하는 기사.2. 아베 수상과 달리 즉각적인 긴급사태 선포, 외출 자제, 발빠른 검진 등을 명령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를 했기 때문.3. 그래, 그렇게 일본을 칭찬하는 마인드로 우리나라의 코로나 대응을 좀 평가해 보라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2.
정경심, 재차 보석 호소 "전자발찌도 수용" 정경심, 새 재판부에 재차 보석 호소.."전자발찌도 감수하겠다"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방어권 보장을 위해 불구속 재판이 필요하다며 다시 한번 보석을 요청.2.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위치추적장치 부착도 감수하겠다" 는 입장. 하지만 검찰은 도주 우려 때문에 안된다고 주장.3. 17년형 선고받고 징역 살아야 하는 이명박은 '법원의 보석 불허에 대한 효력 정지'라는 기괴한 논리로 막 풀어주면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1.
윤석열 장모 사건, 3줄 요약 “허위죠?” “예” 윤석열 장모의 ‘350억 증명서’, 왜 수사 없었나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가 350억 부동산 투자 증명서를 위조, 채권 투자 법무사 거짓증언 교사 등을 저지름.2. 이에 법무사가 양심선언 하고 윤석열의 장모를 고발함. 그런데 검찰은 장모를 불기소하고 되려 법무사를 무고죄로 기소함. 3. 법무사는 억울하다고 항소도 했지만 법원이 이유없이 계속 항소심 연기 함. 당시 담당 판사는 나경원 남편 김재호 부장판사. 공감수 1 댓글수 0 2020. 3. 11.
권영진 대구시장, 신천지와 잦은 접촉 정황 권영진 대구시장, 신천지 위장단체와 잦은 접촉 정황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참고: 유튜브 영상) 1.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시를 대표하는 신생 봉사 단체 한국나눔플러스와 잦은 접촉이 있었다는 정황.2. 이들은 대구시에 민간단체로 등록한 뒤 1년 만에 봉사활동 경력을 인정받아 대구시장상을 받는 등 승승장구 함.3. 이런 한국나눔플러스는 관계자들은 엄지와 검지를 펴고 사진을 찍는 등 신천지의 위장단체로 의심됨.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1.
선관위 "박근혜 옥중편지, 선거운동 아니다" "박근혜 옥중편지, 선거운동 아니다"…선관위 내부 결론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선거법상 선거권이 없는 수감자 신분인 사람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음.2. 이에 따라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가 뭉쳐라"라고 한 박근혜의 편지가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 됨.3. 하지만 선관위는 '편지는 선거운동이 아니다' 라며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내부적으로 결론 내린 상태.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1.
중국 “한국인은 자유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 중국 “한국인은 자유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중국의 코로나19 출구전략을 분석한 '한국인은 자유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2. 제목을 마치 중국 시진핑 주석이 저렇게 말한 것 처럼 써 놨지만, 그냥 중국 네티즌 '웨이스니'가 한 말임.3. 웨이스니가 누구냐고? 나도 모름. 기사에도 안 나와 있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0.
나경원 자녀 채용비리, 시민단체 11번째 고발 "나경원 자녀 채용비리, 문체부 검사서 확인" 시민단체 11번째 고발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시민단체에 11번째 고발 당함.2. 시민단체는 검찰이 지난 10차례의 고발에도 수사를 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전달.3. 참고로 나경원 의원 고발당한 지 오늘로 180일 돌파!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0.
김정숙-지오영 연관 가짜뉴스, 청와대 법적 대응 청와대, 김정숙-지오영 연관? “가짜뉴스 법적 대응”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가로세로연구소, 김정숙 여사가 학교 동문인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지오영 대표에게 마스크를 몰아줬다는 의혹을 제기.2. 김정숙 여사는 숙명여고, 지오영 대표는 숙명여대(풍문여고) 출신. 같은 '숙명'이 들어가니까 동문이라는 주장.3. 이에 청와대는 '가짜뉴스가 도를 넘고 있다'며 가세연을 비롯한 가짜뉴스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0.
천리안위성 2B호, 목표 정지궤도 안착 성공 천리안위성 2B호, 목표 정지궤도 안착 성공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우리나라가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천리안위성 2B호)를 목표 정지궤도에 안착시키는데 성공.2. 천리안위성 2B호는 세계 최초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상시 관측이 가능한 위성.3. 기레기들 하루종일 마스크 가지고 떠드느라 이런 국뽕 기사를 찾기 어려운 게 아쉬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0.
경산시, 정세균 총리에 정부지원 요청 경산시, 정세균 총리에 코로나19 정부 차원 적극적인 지원 요청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경산시가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2. 충분한 양의 마스크 무료공급, 인력과 장비 보충, 국가지정 생활치료센터 활용 등을 추가로 건의.3. 생활치료센터 설치 반대하고, 종교 집회금지 명령 자기들이 철회하고, 그래놓고 도와달라... 염치가 있어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0.
조선일보가 코로나19를 대하는 자세 조선일보가 코로나 사용 예시 (클릭시 해당 게시물로 이동) 1. 우리나라: '우한 코로나'2. 이탈리아: '코로나19'3.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0.
'코로나19 확진' 신천지 대구 교인, 난동 후 도주 '코로나19 확진' 신천지 대구 교인, 난동 후 도주(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대구 교인이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거부하고 난동 후 도주.2. 경찰이 행적을 추적해 1시간 만에 붙잡음.3. 방역 당국은 도주 경위와 도주 경로를 파악해 접촉자 등을 확인할 계획.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9.
권영진 대구시장, 신천지는 모르쇠 권영진 대구시장, 신천지는 모르쇠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신천지가 70%나 거주하는 한마음 아파트에 대한 MBC 특종보도가 나올때까지 대구시가 격리사실을 숨김. 2. 왜 격리사실을 알리지 않았냐는 질문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딴소리만 함.3. 기자들이 같은 질문을 세 번이나 했는데도 권영진 대구시장은 계속 다른 얘기만 함.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9.
"대구 안산다" 5번 거짓말한 환자, 고소 추진 "대구 아냐" 5번 거짓말한 환자..서울백병원, 고소 추진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대구에서 온 것 아니냐는 질문에 5번이나 거짓말하고 입원해서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은 78세 여성 환자.2. 서울백병원이 이 여성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사법당국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3. 국가 전체를 위해 환자가 거짓말하면 안 된다는 계도 차원에서의 고소 추진이라는 입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9.
"대구 안산다" 거짓말, 서울백병원 6일간 무방비 접촉 "대구 안산다" 거짓말에 당한 서울백병원..6일간 무방비 접촉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주소지가 대구로 되어 있는 78세 환자에게 서울백병원이 대구 방문한 적 있냐고 수차례 질문.2. 수차례 질문에도 이 환자는 없다고 답변(거짓말)하고 6일간 4인실에서 입원 치료 받음.2. 결국 코로나19 확진 판정, 70여 명의 의료진과 환자들 무방비 접촉. 병원 폐쇄 조치.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9.
‘문재인과 이만희 악수’ 사진은 어떻게 나왔나 ‘문재인과 이만희 악수’ 가짜뉴스는 어떻게 나왔나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악수하는 모습이라며 사진을 공개함.2. 가세연의 김용호 부장: "이거 천지일보 신문에 실린 사진이라서 틀릴 수가 없어요. 자기도 아니라고 할수 없겠죠?"3. 문재인 대통령이 악수한 사람은 이북도민 체육대회 참가자. 심지어 천지일보 신문에도 그렇게 그렇게 적혀 있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8.
대구 신천지 교인 1,777명 '입소 거부' 대구 신천지 교인 1,777명 '입소 거부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확진 판정을 받고도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신천지 교인이 대구에서만 무려 1,777 명.2. 확진 판정 받은 대구의 신천지 교인들은 독실(1인실)이 아니면 안 들어가겠다는 입장.3. 이로 인해 병상이 확보되어도 집에서 대기하는 확진자들의 수가 줄지 않고 있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8.
사람들이 '기레기 기레기' 하는 이유 사람들이 '기레기 기레기' 하는 이유(클릭시 해당 게시물로 이동) 1. 중앙일보: "1인 2매 시행하는 대만을 좀 보고 배우라!"2. 정부: "오늘부터 공적마스크 1인 2매 실시합니다."3. 중앙일보: "1인 2매로 어떻게 버티냐!"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8.
독일, 가짜뉴스 안 지우면 600억 원 벌금 독일 내각 '가짜뉴스 안 지우면 600억 원 벌금' 의결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독일 내각이 가짜뉴스가 퍼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입법 조처를 추진.2. SNS 상의 증오 콘텐츠나 가짜뉴스를 기간 안에 삭제하지 않으면 해당 SNS 회사에 최고 600억원 벌금.3. 가짜뉴스 생산은 이미 중범죄고, 이번 법안은 확산을 막는 것이 목적.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8.
신천지 단체가 대구시 축제 주관 '신천지 관련 단체'가 대구시 축제 주관...총리상까지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대구시의 대규모 축제인 대구사랑환경축제를 6년째 주관해오던 늘푸른자원봉사단.2. 늘푸른자원봉사단은 신천지 대구교회의 위장 봉사단으로 알려진 사단법인.3. 대구시는 지금까지 이 단체에 보조금 1억 3천만 원을 지급.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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