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3줄 기사
재난특별교부세로 수당부터 챙긴 대구시
PepsiCoin
2020. 3. 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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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대책비 513억원 중 100억원을 대구에 보내기로 함.
2. 이에 대구시가 상당 부분을 회의 수당, 추가근무 수당 등으로 챙리려다가 걸림. (걸려서 재검토 중)
3. 각종 방역용품 및 장비 구매 등 긴급한 사안을 제쳐두고 주객이 전도된 게 아니냐는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