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 됐다…녹취록 공개 타이밍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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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잇따른 출석요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더블루K 류상영 과장의 모습이 포착됨.

2. 류상영 과장은 고영태 녹취록을 이용하여 이번 사태가 최순실이 아니라 고영태 중심으로 돌아가게 기획하는 장면 찍힘.

3. 류상영은 "사람들은 믿고 싶은대로 믿는다, 고영태 녹취록 타이밍이 적절했다, 핵폭탄이 됐다."고 말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