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진돗개 청와대에 버리고 간 박근혜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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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퇴거해 삼성동 자택으로 옮기면서 선물받은 진돗개 9마리를 두고 감.

2.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은 "박 전 대통령이 기르던 진돗개를 유기했다"며 동물 학대 혐의로 고발.

3. 박 전 대통령의 이같은 행동이은 동물보호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