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며느리가 '사이버 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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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S 고부갈등에 며느리들이 다른 메신저로 갈아탄다고 함

2. 명절도 되기 전에 명절증후군에 걸린 며느리도 있는듯

3. 고부간 최소한의 예의가 지켜진다면 SNS는 분명 좋은 소통도구일 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