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예산 400조원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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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대통령: "당면한 경제와 안보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내년 예산안을 최대한 확장적으로 편성했다."

2. 박근혜 대통령: "그 결과 내년 총지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400조원을 돌파하게 됐다"

3. 그 중 안보 관련 예산이 40조 이상으로 증액되었지만 논란 중인 사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