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당했다" 열애설 부인한 장미인애, 뜬금 '현 정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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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허재의 장남 허웅(25)과 배우 장미인애(34)의 열애설이 터짐.
2. 장미인애: "문재인 정부가 조대엽 노동부장관후보의 음주운전과 송영무 국방장관후보의 위장전입을 덮으려 나를 이용했다."
3. 아이고, 여사님은 그정도 끕이 안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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