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당론 거부한 장제원·김현아, 해당행위 검토”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자유한국당 정우택, 추경안 표결 과정에서 중도 퇴장도 안하고 표결에 참여한 장제원·김현아 의원에 대해 징계 검토.

2. 정우택: "이것이 해당 행위(당에 해를 끼치는 행위라는 뜻)인지에  대해 당내 기구에서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3. 정우택: "분명한 해당 행위라고 판단된다면, 당무감사회의에서 징계위원회에다 요청을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