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이재용 부회장 징역 12년 구형…나머지 4명 7∼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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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순실 측에 433억원 뇌물 혐의 등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징역 12년을 구형.

2. 삼성 최지성 전 실장, 장충기 전 차장, 박상진 전 사장에게 각각 징역 10년, 황성수 전 전무에게는 징역 7년을 구형.

3. 자, 이제 법원 재판부에서 얼마를 또 감형하고 얼마를 최종적으로 선고할지 지켜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