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무슨, 5대를 멸해야" 박근혜 지지자들 '최후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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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사모들이 삼성 반도체 피해자 한혜경씨에게 "병신 새끼", "돈 버는 게 쉬운 줄 알아?", "남의 돈을 그냥 먹으려 드냐" 등 욕설.

2. 사진기자에게 "왜 사진을 찍냐"며 집단 폭행, 노란 리본을 가방에 단 젊은 여성에게 "어린 년" 하며 욕설.

3. 법원에 출석한 박영수 특검에게 생수통 던지면서 "박영수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치며 달려들어 난장판 됨.